오스카르 타바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이 2월 6일에 있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서 활약 중인 자국 선수들을 차출했다.

주인공은 리베르의 아브레유와 보카의 알바로 곤살레스. 이 두선수는 후기 리그를 앞두고 각 팀에 영입 되었으나 첫 경기서부터 투입이 불가능하게 됐다.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도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다가오는 6월 베니수엘라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아브레우와 곤살레스는 현재 우루과이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로 미리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게 하기 위해 평가전에서도 소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베르는 오는 2월 10일 홈에서 힘나시아와 후기리그 첫 경기를 펼치며 곧 이어 4일 후 페루의 우니베르시다드 산마르틴을 상대한다.

한편 보카는 같은 날 로사리오 센트랄과 후기 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따라서 아브레우와 곤살레스가 우루과이 대표팀으로 소속되어 2월 6일 시합에 출전하게 된다면 4일 후의 후기리그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

문제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평가전임에 따라 리베르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팔카오도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된다. 또한 보카의 리켈메도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간의 평가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시메오네와 이스치아 양팀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부상 없이 무사히 팀에 합류할 수 있기 만을 바랄 뿐이다.

타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GK: 파비안 카리니 (무르시아, 스페인), 후안 카스틸료 (보타포고, 브라질)

DF: 디에고 루가노 (페네르바체, 터키) 디에고 고딘 (비야레알, 스페인) 마르틴 카세레스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 스페인), 호르헤 푸실레 (오포르토, 포르투갈), 안드레스 스코티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아르헨티나)

MF: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벤피카, 포르투갈), 알바로 곤살레스 (보카, 아르헨티나), 디에고 페레스 (모나코, 프랑스), 월테르 가르가노 (나폴레스, 이탈리아),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벤피카, 포르투갈)

FW: 디에고 포를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루이스 수아레스 (아약스, 네덜란드), 세바스티안 아브레유 (리베르, 아르헨티나), 에디손 카바니 (팔레르모,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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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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