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 [축구] - 아시아선수들 해외이적상황
2007/07/2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포르쉐보다는 폴크스바겐처럼
2007/07/2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포르쉐보다는 폴크스바겐처럼
독일 분데스리가의 VfL 볼프스부르크가 오랜 기간 눈독을 들여왔던 일본 국가대표팀과 우라와 레즈의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23)의 영입에 성공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지역 언론인 '볼프스부르거 알게마이넨 차이퉁'은 볼프스부르크가 2006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하세베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드필더로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하세베는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 신분으로 독일 무대를 밟는다.
하세베는 당초 이탈리아 세리에-A의 시에나 이적이 유력시 됐으나 세부 조건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결국 볼프스부르크 입단으로 선회했다. 볼프스부르크는 해외 스카우터를 일본으로 보내 하세베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는 등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하세베의 이적에는 우라와의 독일 출신 감독 홀거 오지엑의 조언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하세베에 대해 "팀이 오랫동안 관찰한 선수로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며 하세베의 영입을 반겼다. 또한 그는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예를 들어 하세베의 영입을 통해 일본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케팅적 기대감도 드러냈다.
볼프스부르크는 이미 마르셀링요, 아스칸 데자가 등 공격적 성향이 짙은 미드필더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슈에의 가세로 미드필드에서의 짜임새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가트 감독은 아직 팀의 중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팀이 공을 들여 온 하세베의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세베는 볼프스부르크에서 팀의 공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이며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와 동시에 팀의 어시스턴트 코치직으로 자리를 옮겨가는 베테랑 미드필더 파블로 티암의 대체자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하세베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 이후 연착륙에 성공하며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나모토 준이치와의 비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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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의 지역 언론인 '볼프스부르거 알게마이넨 차이퉁'은 볼프스부르크가 2006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하세베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드필더로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하세베는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 신분으로 독일 무대를 밟는다.
하세베는 당초 이탈리아 세리에-A의 시에나 이적이 유력시 됐으나 세부 조건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결국 볼프스부르크 입단으로 선회했다. 볼프스부르크는 해외 스카우터를 일본으로 보내 하세베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는 등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하세베의 이적에는 우라와의 독일 출신 감독 홀거 오지엑의 조언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하세베에 대해 "팀이 오랫동안 관찰한 선수로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며 하세베의 영입을 반겼다. 또한 그는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예를 들어 하세베의 영입을 통해 일본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케팅적 기대감도 드러냈다.
볼프스부르크는 이미 마르셀링요, 아스칸 데자가 등 공격적 성향이 짙은 미드필더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슈에의 가세로 미드필드에서의 짜임새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가트 감독은 아직 팀의 중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팀이 공을 들여 온 하세베의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세베는 볼프스부르크에서 팀의 공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이며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와 동시에 팀의 어시스턴트 코치직으로 자리를 옮겨가는 베테랑 미드필더 파블로 티암의 대체자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하세베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 이후 연착륙에 성공하며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나모토 준이치와의 비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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