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인터밀란, 마니셰 영입 가속화
2008/01/0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인터밀란 감독, 마니셰와 직접 통화
2007/12/2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팬들이 선정한 2007 포르투갈 리그 베스트 11
2007/09/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영광을 재연하고픈 벤피카
2007/04/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카추라니스 영입 경쟁에 합류한 아틀레티코
2007/04/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카추라니스를 원하는 비야레알
2008/01/0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인터밀란 감독, 마니셰와 직접 통화
2007/12/2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팬들이 선정한 2007 포르투갈 리그 베스트 11
2007/09/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영광을 재연하고픈 벤피카
2007/04/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카추라니스 영입 경쟁에 합류한 아틀레티코
2007/04/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카추라니스를 원하는 비야레알
지난 1월 5일, 비토리아 세투발과 벤피카의 경기에서 후반 20분경 루이장은 상대팀의 역습을 반칙으로 저지하였고 이로 인해 심판으로부터 경고카드를 받았다. 이 때 루이장은 팀동료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에게 "너의 패스 실수로 역습찬스를 내주게 됐다"고 소리쳤다. 카추라니스도 예상치 못한 루이장의 발언에 격분한 나머지 멱살을 잡으며 달려들었다. 다비드 루이즈가 중간에 싸움을 말리긴 했지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카추라니스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루이장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결국 두 선수 모두 벤치로 들어오면서 사태는 종료됐고 경기는 1-1로 비겼다.
하지만 다음날 포르투갈 언론에 크게 보도된 이 사건으로 인해 팀 분위기를 걱정한 벤피카의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회장은 훈련장에 찾아가 루이장에겐 자체 징계,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에겐 팀을 떠나달라는 사실상의 방출 통보를 해버렸다. 물론 벤피카도 지난 시즌부터 마누엘 페르난데스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음은 물론 중앙 수비수로서까지 팀에 큰 공헌을 해왔던 카추라니스를 보내기는 아쉬운 눈치다. 그러나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비에이라 회장은 겨울이적시장 기간인 만큼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되면 미련없이 보내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 리그 최우수 선수 출신이자 유로 2004 우승의 주역이었던 카추라니스는 입단 초기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으로부터 "10명의 호나우지뉴를 영입한 만큼 기쁘다"고 표현됐을 정도로 터프한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적 첫 시즌부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추라니스는 결국 두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될 운명에 처했다.
현재 시망 사브로사의 이적으로 벤피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추라니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미드필더 마니셰가 사실상 인터밀란 이적을 확정짓고 1월13일에 밀라노에 도착해 14일 입단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추라니스의 영입을 확정짓는다면 자연스럽게 마니셰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덧붙여 언론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엔 카추라니스와 함께 벤피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시망 사브로사를 비롯해 그리스 국가대표에서도 절친한 기오르카스 세이타리디스가 있어 팀 적응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카추라니스는 미드필더로서 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로서도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 수비력이 불안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력에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따르면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카추라니스 영입을 위해 벤피카에 600만 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 유력일간지들의 보도에 따르면 벤피카는 1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 사커라인 이창명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하지만 다음날 포르투갈 언론에 크게 보도된 이 사건으로 인해 팀 분위기를 걱정한 벤피카의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회장은 훈련장에 찾아가 루이장에겐 자체 징계,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에겐 팀을 떠나달라는 사실상의 방출 통보를 해버렸다. 물론 벤피카도 지난 시즌부터 마누엘 페르난데스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음은 물론 중앙 수비수로서까지 팀에 큰 공헌을 해왔던 카추라니스를 보내기는 아쉬운 눈치다. 그러나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비에이라 회장은 겨울이적시장 기간인 만큼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되면 미련없이 보내주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 리그 최우수 선수 출신이자 유로 2004 우승의 주역이었던 카추라니스는 입단 초기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으로부터 "10명의 호나우지뉴를 영입한 만큼 기쁘다"고 표현됐을 정도로 터프한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적 첫 시즌부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추라니스는 결국 두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될 운명에 처했다.
현재 시망 사브로사의 이적으로 벤피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추라니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미드필더 마니셰가 사실상 인터밀란 이적을 확정짓고 1월13일에 밀라노에 도착해 14일 입단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추라니스의 영입을 확정짓는다면 자연스럽게 마니셰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덧붙여 언론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엔 카추라니스와 함께 벤피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시망 사브로사를 비롯해 그리스 국가대표에서도 절친한 기오르카스 세이타리디스가 있어 팀 적응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카추라니스는 미드필더로서 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로서도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 수비력이 불안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력에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따르면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카추라니스 영입을 위해 벤피카에 600만 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 유력일간지들의 보도에 따르면 벤피카는 1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 사커라인 이창명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PINION] 2008 전술 키워드 (1) '점유' (2) '역습' (3) '전환' (0) | 2008/01/14 |
|---|---|
| 브라질, 누가 뭐래도 축구는 최강 (0) | 2008/01/14 |
| 아틀레티코, 마니셰 보내고 카추라니스로 수혈? (0) | 2008/01/14 |
| 시소코, '유벤투스행 성사 단계' (0) | 2008/01/14 |
| 첼시, 마침내 아넬카 영입 확정 (0) | 2008/01/14 |
| 레드납을 원하는 뉴캐슬, 불안한 포츠머스 (0) | 2008/01/14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