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열정의 광부들, 역사를 다시 쓰다
2007/07/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강력한 방패들을 지켜낸 샬케
2007/07/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강력한 방패들을 지켜낸 샬케
후반기 리그에서의 반전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선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는 샬케 04가 분주한 겨울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샬케는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보타포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27, José Roberto de Oliveira, 'Ze Roberto')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였던 샬케는 이미 프랑크푸르트의 역동적인 '크로싱 머신' 알버트 슈트라이트를 영입하며 겨울 이적 시장의 문을 연 바 있다. 당초 슈트라이트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영입하기로 합의했으나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샬케는 추가의 금전적 지출을 감수하고 그를 즉시 영입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샬케는 이어 지난 여름부터 눈여겨 봤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의 영입에도 합의하며 전력 보강 작업에 가속도를 붙이는 모습이다. 브라질의 명문 보타포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제 호베르투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브라질 선수 다운 뛰어난 개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샬케는 제 호베르투가 팀의 답답한 공격 전개 방식에 있어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당초 제 호베르투의 이적건은 선수 본인의 부상으로 인해 결렬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제 호베르투는 2011년까지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8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슈트라이트와 제 호베르투라는 즉시 전력감을 영입한 샬케는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비센테 산체스 영입에도 다가서고 있다. 멕시코의 데포르티보 톨루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샬케는 톨루카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적 여부는 다음주 정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샬케에서 뛰며 중앙 수비와 왼쪽 수비수 역할을 했었던 베테랑 수비수 다리오 로드리게스는 오는 1월 25일 벌어지는 FC 바젤과의 고별 경기를 마지막으로 고국인 우루과이로 돌아간다. 로드리게스는 작년 3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2-0 우루과이 승)과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터뜨린 멋진 왼발 발리 슛팅으로 낯이 익은 선수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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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였던 샬케는 이미 프랑크푸르트의 역동적인 '크로싱 머신' 알버트 슈트라이트를 영입하며 겨울 이적 시장의 문을 연 바 있다. 당초 슈트라이트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영입하기로 합의했으나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샬케는 추가의 금전적 지출을 감수하고 그를 즉시 영입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샬케는 이어 지난 여름부터 눈여겨 봤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의 영입에도 합의하며 전력 보강 작업에 가속도를 붙이는 모습이다. 브라질의 명문 보타포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제 호베르투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브라질 선수 다운 뛰어난 개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샬케는 제 호베르투가 팀의 답답한 공격 전개 방식에 있어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당초 제 호베르투의 이적건은 선수 본인의 부상으로 인해 결렬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제 호베르투는 2011년까지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8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슈트라이트와 제 호베르투라는 즉시 전력감을 영입한 샬케는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비센테 산체스 영입에도 다가서고 있다. 멕시코의 데포르티보 톨루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샬케는 톨루카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적 여부는 다음주 정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샬케에서 뛰며 중앙 수비와 왼쪽 수비수 역할을 했었던 베테랑 수비수 다리오 로드리게스는 오는 1월 25일 벌어지는 FC 바젤과의 고별 경기를 마지막으로 고국인 우루과이로 돌아간다. 로드리게스는 작년 3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2-0 우루과이 승)과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터뜨린 멋진 왼발 발리 슛팅으로 낯이 익은 선수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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