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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첼시, 겨울 이적 시장서 쇼핑 나서나?
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첼시, 겨울 이적 시장서 쇼핑 나서나?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에 나설 것을 천명한 첼시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 웨인 브릿지(27, Wayne Bridge)는 리그 라이벌 리버풀로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중앙 수비와 오른쪽 측면 수비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자원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첼시에게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첼시는 존 테리의 부상을 비롯,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에슐리 콜의 징계 여파로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에슐리 콜에 밀려 2인자 역할에 그치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 브릿지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초기 영입 대상으로 낙점되며 스탬포드 브릿지를 밟았던 브릿지는 에슐리 콜의 영입 이후 후보 선수에 만족해야 했다.
최근 브릿지는 콜의 징계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콜이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경우 다시 벤치행이 유력시 되는 선수다. 이에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며 가브리엘 에인세 영입에 실패한 바 있었던 리버풀이 그의 대체자로 브릿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브릿지는 파비오 카펠로 신임 감독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싶어하며 때문에 또 다른 '빅 4' 팀인 리버풀로의 이적을 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릿지 영입을 위해 약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브릿지가 지난 여름 첼시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그리고 첼시가 리그 라이벌인 리버풀에게 브릿지를 매각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한편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의 이탈로 인해 타격을 받은 공격진 보강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첼시의 가장 유력한 타겟으로 손꼽히는 니콜라스 아넬카는 "양 구단이 협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첼시는 최근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바노비치는 중앙 수비와 오른쪽 측면 수비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자원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첼시에게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첼시는 존 테리의 부상을 비롯,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에슐리 콜의 징계 여파로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에슐리 콜에 밀려 2인자 역할에 그치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 브릿지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초기 영입 대상으로 낙점되며 스탬포드 브릿지를 밟았던 브릿지는 에슐리 콜의 영입 이후 후보 선수에 만족해야 했다.
최근 브릿지는 콜의 징계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콜이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경우 다시 벤치행이 유력시 되는 선수다. 이에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며 가브리엘 에인세 영입에 실패한 바 있었던 리버풀이 그의 대체자로 브릿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브릿지는 파비오 카펠로 신임 감독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싶어하며 때문에 또 다른 '빅 4' 팀인 리버풀로의 이적을 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릿지 영입을 위해 약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브릿지가 지난 여름 첼시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그리고 첼시가 리그 라이벌인 리버풀에게 브릿지를 매각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한편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의 이탈로 인해 타격을 받은 공격진 보강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첼시의 가장 유력한 타겟으로 손꼽히는 니콜라스 아넬카는 "양 구단이 협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첼시는 최근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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