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 수상자인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공격수 야세르 알 카타니(25, Yasser Al Qahtani)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막판 조율의 진통을 넘지 못하고 결렬됐다.
지난 2007 아시안컵에서 4골을 넣으며 공동 득점왕의 영예를 안은 알 카타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유력시 됐었다. 이동국의 소속팀 미들스브로와도 연계되기도 했었던 알 카타니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돼 왔다.
그러나 알 카타니의 소속팀인 알 히랄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알 카타니가 팀에 잔류할 것임을 밝혔다. 알 카타니는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테스트는 성공적이었고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라며 성과를 자평하면서도 "대략적인 합의에는 이르렀지만 계약서상의 몇몇 부분에서 문제를 풀지 못했다."라며 협상이 결렬됐음을 시인했다.
알 카타니는 "알 히랄에 잔류하기로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가 아닌 팀이 나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번 결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활약을 원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다음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몇몇 제의를 받았고 유럽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유럽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2007 아시안컵에서 4골을 넣으며 공동 득점왕의 영예를 안은 알 카타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유력시 됐었다. 이동국의 소속팀 미들스브로와도 연계되기도 했었던 알 카타니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돼 왔다.
그러나 알 카타니의 소속팀인 알 히랄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알 카타니가 팀에 잔류할 것임을 밝혔다. 알 카타니는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테스트는 성공적이었고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라며 성과를 자평하면서도 "대략적인 합의에는 이르렀지만 계약서상의 몇몇 부분에서 문제를 풀지 못했다."라며 협상이 결렬됐음을 시인했다.
알 카타니는 "알 히랄에 잔류하기로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가 아닌 팀이 나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번 결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활약을 원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다음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몇몇 제의를 받았고 유럽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유럽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링요와 드록바, AC밀란에서 재회? (0) | 2007/12/31 |
|---|---|
| 유베, 밀란, 팔레르모... 아마우리의 선택은? (0) | 2007/12/31 |
| '아시아 올해의 선수' 알 카타니, 맨시티 이적 불발 (0) | 2007/12/30 |
| 리버풀을 거부한 위팔루시, '1월엔 생각 없어' (0) | 2007/12/30 |
| 안방이 더 불편한(?) 포츠머스, 더해가는 걱정 (0) | 2007/12/30 |
| 프리미어리그, 계속되는 난타전 (0) | 2007/12/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