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체코의 전사, 토트넘으로 이적?
피오렌티나의 체코 대표팀 출신 수비수 토마스 위팔루시(29, Tomas Ujfalusi)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던 리버풀의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위팔루시는 최근 소속팀과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며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이미 위팔루시에게 3년 재계약을 제시한 상태이나 위팔루시 측은 계속해서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을 비롯, 토트넘 핫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제니트 등 여러 클럽들이 위팔루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다니엘 아게르와 새미 히피아라는 중앙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새로운 대체자 물색에 나서고 있는 리버풀은 위팔루시 영입전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위팔루시 측은 팀과의 재계약 여부와는 관계없이 기존의 계약 기간은 지킨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 협상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리버풀이 위팔루시 영입을 위해 팀에서 자리를 잃은 중앙 미드필더 모모 시소코를 매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피오렌티나 구단 측은 29살이라는 위팔루시의 나이를 감안해 3년 계약을 제시하였으며 계약 조건에 있어 더 이상의 수정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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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끝으로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위팔루시는 최근 소속팀과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며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이미 위팔루시에게 3년 재계약을 제시한 상태이나 위팔루시 측은 계속해서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을 비롯, 토트넘 핫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제니트 등 여러 클럽들이 위팔루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다니엘 아게르와 새미 히피아라는 중앙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새로운 대체자 물색에 나서고 있는 리버풀은 위팔루시 영입전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위팔루시 측은 팀과의 재계약 여부와는 관계없이 기존의 계약 기간은 지킨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 협상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리버풀이 위팔루시 영입을 위해 팀에서 자리를 잃은 중앙 미드필더 모모 시소코를 매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피오렌티나 구단 측은 29살이라는 위팔루시의 나이를 감안해 3년 계약을 제시하였으며 계약 조건에 있어 더 이상의 수정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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