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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세리에-A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는 '명가' 유벤투스가 내년 여름 전력 보강을 위해 거액의 돈다발을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되어 지난 시즌을 세리에-B에서 보냈던 유벤투스는 올시즌 전반기 17경기에서 35점의 승점을 벌어 들이며 3위를 달리고 있다. 비록 1위 인터 밀란과의 승점차는 8점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지만 현재의 페이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절반의 성공'에 고무된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대대적인 규모의 전력 보강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복수의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을 수혈하기 위해 약 6,000만 유로(약 822억 원)를 지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파벨 네드베드의 뒤를 이어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할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다비 트레제게의 짝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라파엘 반 더 바르트(함부르크)와 클라스-얀 훈텔라르(아약스)의 동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반 더 바르트는 이미 오랜 기간 유벤투스와 연결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본인도 유벤투스행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 이적 성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소속팀 함부르크의 완강한 저항이 예상되지만 그의 계약서 조항상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상대로 보여준 만큼의 전투력을 보여주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네덜란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훈텔라르는 이미 유벤투스를 비롯한 해외 명문 클럽들과 여러 차례 이적설을 뿌린 바 있는 재능이다.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21골을 뽑아내며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과시했던 훈텔라르는 올시즌도 16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득점 페이스를 넘어설 기세다.
훈텔라르는 지난 2006년 1월 아약스로 이적할 당시 900만 유로와 인센티브를 포함한 계약에 서명한 바 있다. 현재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훈텔라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800만 유로(약 246억 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두 명의 걸출한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 뿐만 아니라 세리에-A에서 기량을 검증 받은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팔레르모의 보물들인 안드레아 바르자글리와 아마우리의 경우 리그 라이벌인 AC 밀란과 인터 밀란 등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되어 지난 시즌을 세리에-B에서 보냈던 유벤투스는 올시즌 전반기 17경기에서 35점의 승점을 벌어 들이며 3위를 달리고 있다. 비록 1위 인터 밀란과의 승점차는 8점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지만 현재의 페이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절반의 성공'에 고무된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대대적인 규모의 전력 보강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복수의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을 수혈하기 위해 약 6,000만 유로(약 822억 원)를 지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파벨 네드베드의 뒤를 이어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할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다비 트레제게의 짝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라파엘 반 더 바르트(함부르크)와 클라스-얀 훈텔라르(아약스)의 동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반 더 바르트는 이미 오랜 기간 유벤투스와 연결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본인도 유벤투스행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 이적 성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소속팀 함부르크의 완강한 저항이 예상되지만 그의 계약서 조항상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상대로 보여준 만큼의 전투력을 보여주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네덜란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훈텔라르는 이미 유벤투스를 비롯한 해외 명문 클럽들과 여러 차례 이적설을 뿌린 바 있는 재능이다.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21골을 뽑아내며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과시했던 훈텔라르는 올시즌도 16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득점 페이스를 넘어설 기세다.
훈텔라르는 지난 2006년 1월 아약스로 이적할 당시 900만 유로와 인센티브를 포함한 계약에 서명한 바 있다. 현재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훈텔라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800만 유로(약 246억 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두 명의 걸출한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 뿐만 아니라 세리에-A에서 기량을 검증 받은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팔레르모의 보물들인 안드레아 바르자글리와 아마우리의 경우 리그 라이벌인 AC 밀란과 인터 밀란 등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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