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심의 앨러다이스, "오웬 6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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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앨러다이스, '아직 시어러 시대는 아냐'
2007/12/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앨러다이스, '경기 내용은 좋았다, 그러나...'
2007/11/2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날개 없는 북동부 축구의 추락
2007/11/2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오웬 부상' 뉴캐슬, 협회에게 보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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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gan Athletic | 1 - 0 | Newcastle U. |
| 33' | M. Brown |
|
| 57' | B. Emre |
|
| 57' | J. Milner |
|
| 65' | [1 - 0] | R. Taylor |
| 80' | A. Smith |
|
| 88' | S. Taylor |
| Chelsea | 2 - 1 | Newcastle U. |
| 6' | R. Alex |
|||
| 12' | A. Diagne-Faye |
|||
| 28' | [1 - 0] | M. Essien |
||
| 55' | [1 - 1] | N. Butt |
||
| 87' | [2 - 1] | S. Kalou |
||
| 89' | S. Given | |||
12월 4일 아스날을 상대로 1-1로 비긴 이후 살아나는 듯 했던 뉴캐슬은 복싱데이 4연전 중에 초반 2경기에서 승점을 1점밖에 추가하지 못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더비 카운티의 유일한 1승 상대인 뉴캐슬은 안방에서 이 꼴찌팀에게 승점 1점(2-2 무)을 선물했으며 이어진 위건전에서 무득점 패배(0-1 패)를 기록했다. 이러자 위건의 JJB경기장을 찾은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가 경기 도중에 나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다시 한 번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위기론이 고개를 든 가운데 그가 시즌 나머지 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는가가 벌써 관심이 되고 있다.
뉴캐슬은 2008년 1월말까지 리버풀을 제외한 5위 안에 있는 상위권 네 팀과 모두 맞붙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만약 뉴캐슬이 이들을 상대로 지난 11월 24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0-3으로 참패했을 때 보여준 경기력을 또다시 보여준다면 그 때는 정말로 앨러다이스 감독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1월부터 FA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기대를 걸어볼만 하나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리그성적이다.
뉴캐슬의 문제점 중 하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제대로 된 전력을 꾸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데미언 더프는 이 점에서 자유롭지 않은 대표적 선수다. 뉴캐슬 입단 이후 질긴 부상의 악령 속에 제 몫을 전혀 못한 그는 더비전에서 8개월 만에 피치로 돌아왔다. 그러기에 팀에 진 빚을 갚기 위한 의욕이 가득하다. 12월 29일에 있을 친정팀 첼시와 대결을 앞둔 그는 "선수들은 감독을 지지한다. 돌을 던지려면 감독에게 던지지 말고 선수들에게 던지라"며 부진의 원인이 선수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는 사람도 있는 것일까? 뉴캐슬에 입단 뒤 개과천선을 다짐했던 조이 바튼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어 새해를 철창에서 맞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부상자로 인해 제대로 된 전력을 꾸리지 못한 뉴캐슬은 얘기치 않은 사건으로 다시 한 번 허리진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지만 뉴캐슬은 구슬을 꿰어놓으면 계속 빠져나가는 답답한 상황이다.
첼시 전에서 그동안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있던 오웬의 복귀를 고대하고 있는 앨러다이스 감독은 "부진은 끝내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팀이 안정권에 들어와야 하는데 최근과 같은 경기라면 어렵다."고 말해 최근 자신과 선수들 모두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속내를 보였다. 자신이 원하던 재정적 지원과 뛰어난 선수들을 얻은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에 따른 책임과 부담이 얼마나 큰 지를 여실히 느끼고 있다. 과연 그가 언제쯤 볼튼 시절처럼 팀을 끌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커라인 배철호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뉴캐슬은 2008년 1월말까지 리버풀을 제외한 5위 안에 있는 상위권 네 팀과 모두 맞붙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만약 뉴캐슬이 이들을 상대로 지난 11월 24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0-3으로 참패했을 때 보여준 경기력을 또다시 보여준다면 그 때는 정말로 앨러다이스 감독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1월부터 FA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기대를 걸어볼만 하나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리그성적이다.
뉴캐슬의 문제점 중 하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제대로 된 전력을 꾸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데미언 더프는 이 점에서 자유롭지 않은 대표적 선수다. 뉴캐슬 입단 이후 질긴 부상의 악령 속에 제 몫을 전혀 못한 그는 더비전에서 8개월 만에 피치로 돌아왔다. 그러기에 팀에 진 빚을 갚기 위한 의욕이 가득하다. 12월 29일에 있을 친정팀 첼시와 대결을 앞둔 그는 "선수들은 감독을 지지한다. 돌을 던지려면 감독에게 던지지 말고 선수들에게 던지라"며 부진의 원인이 선수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는 사람도 있는 것일까? 뉴캐슬에 입단 뒤 개과천선을 다짐했던 조이 바튼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어 새해를 철창에서 맞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부상자로 인해 제대로 된 전력을 꾸리지 못한 뉴캐슬은 얘기치 않은 사건으로 다시 한 번 허리진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지만 뉴캐슬은 구슬을 꿰어놓으면 계속 빠져나가는 답답한 상황이다.
첼시 전에서 그동안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있던 오웬의 복귀를 고대하고 있는 앨러다이스 감독은 "부진은 끝내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팀이 안정권에 들어와야 하는데 최근과 같은 경기라면 어렵다."고 말해 최근 자신과 선수들 모두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속내를 보였다. 자신이 원하던 재정적 지원과 뛰어난 선수들을 얻은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에 따른 책임과 부담이 얼마나 큰 지를 여실히 느끼고 있다. 과연 그가 언제쯤 볼튼 시절처럼 팀을 끌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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