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피스컵] 멋진 경기 펼친 리옹과 리버 플레이트
2007/12/28 - [분류 전체보기] - 호나우두, AC밀란, 플라멩고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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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프랑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20)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 타 클럽들에 비해 3경기를 덜 치른 AC밀란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12위에 쳐져 있다.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다 해도 승점 27점에 그쳐 리그 6위에 오를뿐이다. 리그 1위 인테르 밀란(승점 43점)과의 승점차는 16점. 우승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AS로마, 유벤투스, 우디네세, 피오렌티나와의 힘겨운 경쟁을 펼쳐야 한다.
AC밀란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력이다. 이번 시즌 공격수들의 결정력 부족 탓에 승리를 놓친 경기가 손에 꼽기 힘들 정도. 호나우두는 부상으로 한 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알베르토 질라르디노는 꾸준한 득점행진이 필요하고, 필리포 인자기는 세리에A에서 골을 넣는 법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파투는 내년 1월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이탈리아 언론은 AC밀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구단주는 여전히 "1월 보강은 없다"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지만, 호나우두의 이적설과 함께 새로운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팔레르모의 아마우리,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벤제마가 새로운 영입 리스트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벤제마는 프랑스 리그 1을 평정한 뒤 AC밀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 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쳐 '리그용 선수'와 '큰 경기에서 약하다'라는 약점을 동시에 떨쳐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넓혀나가며 티에리 앙리 이후 프랑스를 이끌 공격수로 지목받고 있다. 한국팬들에게는 2007피스컵을 통해 잘 알려진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AC밀란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벤제마는 당분간 올림피크 리옹에 머물 듯하다. 벤제마는 AC밀란이 자신의 영입을 원한다는 기사를 접한 뒤 프랑스 언론을 통해 "AC밀란은 훌륭한 클럽이다. 하지만 나는 리옹과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당분간 리옹에서 뛰고 싶다"라며 AC밀란 이적설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또 올림피크 리옹은 1월 이적시장에서 프레드를 방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벤제마를 1월 이적시장에서 타 클럽으로 이적시킬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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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 클럽들에 비해 3경기를 덜 치른 AC밀란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12위에 쳐져 있다.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다 해도 승점 27점에 그쳐 리그 6위에 오를뿐이다. 리그 1위 인테르 밀란(승점 43점)과의 승점차는 16점. 우승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AS로마, 유벤투스, 우디네세, 피오렌티나와의 힘겨운 경쟁을 펼쳐야 한다.
AC밀란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력이다. 이번 시즌 공격수들의 결정력 부족 탓에 승리를 놓친 경기가 손에 꼽기 힘들 정도. 호나우두는 부상으로 한 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알베르토 질라르디노는 꾸준한 득점행진이 필요하고, 필리포 인자기는 세리에A에서 골을 넣는 법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파투는 내년 1월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이탈리아 언론은 AC밀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구단주는 여전히 "1월 보강은 없다"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지만, 호나우두의 이적설과 함께 새로운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팔레르모의 아마우리,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벤제마가 새로운 영입 리스트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벤제마는 프랑스 리그 1을 평정한 뒤 AC밀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 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쳐 '리그용 선수'와 '큰 경기에서 약하다'라는 약점을 동시에 떨쳐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조금씩 넓혀나가며 티에리 앙리 이후 프랑스를 이끌 공격수로 지목받고 있다. 한국팬들에게는 2007피스컵을 통해 잘 알려진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AC밀란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벤제마는 당분간 올림피크 리옹에 머물 듯하다. 벤제마는 AC밀란이 자신의 영입을 원한다는 기사를 접한 뒤 프랑스 언론을 통해 "AC밀란은 훌륭한 클럽이다. 하지만 나는 리옹과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당분간 리옹에서 뛰고 싶다"라며 AC밀란 이적설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또 올림피크 리옹은 1월 이적시장에서 프레드를 방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벤제마를 1월 이적시장에서 타 클럽으로 이적시킬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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