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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 [축구/경기 동영상] -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 :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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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 '큰 손' 중 하나인 첼시가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드러내 영입될 선수들의 면면과 지출 규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19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8점을 얻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져 우승 트로피 탈환 전선에 다소간의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더군다나 8골이 터지는 난타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톤 빌라전 이후 첼시의 피부에 와닿는 위기감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현재 공수의 핵심 선수인 존 테리와 디디에 드록바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드필드의 핵심축인 프랑크 램파드마저 빌라전에서 허벅지 부위에 부상을 입고 교체돼 구단의 근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발 태클'을 또 한 차례 연출해 퇴장 당한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골문 앞에서 공을 손으로 저지한 죄목으로 고개를 떨군 에슐리 콜의 징계 수위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1월 한 달간 팀을 비우는 미카엘 에시앙, 존 오비 미켈, 살로몬 칼루 등의 공백도 근심거리다.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위기 상황의 해법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찾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그랜트는 "애당초 겨울 이적 시장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부상과 징계, 그리고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그러한 생각을 더 해야할 처지에 있다."라며 최근의 고민을 드러냈다.
한편 첼시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안드레이 세브첸코와 미카엘 발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드록바의 이탈 이후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든든히 하고 있는 세브첸코는 최근 골 행진을 이어가며 잉글랜드 입성 이후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지난 빌라전에서 부상 당한 램파드와 교체되어 투입, 8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른 발락은 후반 막판 멋진 프리킥 골을 비롯해 경기 조율 측면에서 준수한 평을 이끌어 내며 본격적으로 팀 전력에 가세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이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9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8점을 얻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져 우승 트로피 탈환 전선에 다소간의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더군다나 8골이 터지는 난타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톤 빌라전 이후 첼시의 피부에 와닿는 위기감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현재 공수의 핵심 선수인 존 테리와 디디에 드록바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드필드의 핵심축인 프랑크 램파드마저 빌라전에서 허벅지 부위에 부상을 입고 교체돼 구단의 근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발 태클'을 또 한 차례 연출해 퇴장 당한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골문 앞에서 공을 손으로 저지한 죄목으로 고개를 떨군 에슐리 콜의 징계 수위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1월 한 달간 팀을 비우는 미카엘 에시앙, 존 오비 미켈, 살로몬 칼루 등의 공백도 근심거리다.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위기 상황의 해법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찾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그랜트는 "애당초 겨울 이적 시장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부상과 징계, 그리고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그러한 생각을 더 해야할 처지에 있다."라며 최근의 고민을 드러냈다.
한편 첼시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안드레이 세브첸코와 미카엘 발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드록바의 이탈 이후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든든히 하고 있는 세브첸코는 최근 골 행진을 이어가며 잉글랜드 입성 이후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지난 빌라전에서 부상 당한 램파드와 교체되어 투입, 8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른 발락은 후반 막판 멋진 프리킥 골을 비롯해 경기 조율 측면에서 준수한 평을 이끌어 내며 본격적으로 팀 전력에 가세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이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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