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의 체코 출신 중앙 수비수 토마스 위팔루시(29, Tomas Ujfalusi)의 향후 거취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핫스퍼가 위팔루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 함부르크 SV에 입단한 이래 네 시즌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한 위팔루시는 강인한 수비력과 투지를 선보이며 '전사'라는 별명을 얻은 중앙 수비수다. 함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삼은 위팔루시는 2004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주전 수비수로 출장하며 현재까지 104경기를 소화했다.
위팔루시와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은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피오렌티나는 위팔루시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위팔루시는 이적할 가능성과 잔류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이적하게 될 경우 스페인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 이탈리아 무대를 떠날 가능성을 높여 왔다.
하지만 위팔루시의 에이전트인 달리보 라치나는 오랜 기간 위팔루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후안데 라모스 토트넘 감독의 뜻에 따라 위팔루시의 행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토트넘은 주장 수비수 레들리 킹이 좀처럼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수비선의 재정비가 시급한 팀으로 지적되고 있다.
라치나는 위팔루시가 자신의 행선지를 내년 여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위팔루시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토트넘 핫스퍼, 세비야 등 광범위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의 높은 가치를 과시했다.
한편 라치나는 위팔루시가 피오렌티나와의 재계약에 응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아 당분간 그의 행선지를 두고 추측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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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함부르크 SV에 입단한 이래 네 시즌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한 위팔루시는 강인한 수비력과 투지를 선보이며 '전사'라는 별명을 얻은 중앙 수비수다. 함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삼은 위팔루시는 2004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주전 수비수로 출장하며 현재까지 104경기를 소화했다.
위팔루시와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은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피오렌티나는 위팔루시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위팔루시는 이적할 가능성과 잔류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이적하게 될 경우 스페인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 이탈리아 무대를 떠날 가능성을 높여 왔다.
하지만 위팔루시의 에이전트인 달리보 라치나는 오랜 기간 위팔루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후안데 라모스 토트넘 감독의 뜻에 따라 위팔루시의 행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토트넘은 주장 수비수 레들리 킹이 좀처럼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수비선의 재정비가 시급한 팀으로 지적되고 있다.
라치나는 위팔루시가 자신의 행선지를 내년 여름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위팔루시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토트넘 핫스퍼, 세비야 등 광범위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의 높은 가치를 과시했다.
한편 라치나는 위팔루시가 피오렌티나와의 재계약에 응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아 당분간 그의 행선지를 두고 추측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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