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발렌시아 쾨만, "로젠보리 승리 자격 있었다"
2007/12/16 - [축구/경기 동영상] - [la liga] 바르셀로나 : 발렌시아
2007/12/16 - [축구/경기 동영상] - [la liga] 바르셀로나 : 발렌시아
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 리그 3경기 무승 등으로 좋지 못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스페인의 강자 발렌시아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벌어지는 바르셀로나와의 중대한 일전을 앞두고 팬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던 발렌시아는 시즌 초부터 여러 가지 악재에 시달리며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의' 발렌시아는 로날드 쾨만 신임 감독의 부임 이후에도 쉽사리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는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자신했던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최하위를 기록, 올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했다. 여기에 라싱 산탄데르, 아틀레틱 빌바오, 오사수나와의 최근 리그 경기에서는 단 한 골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빈공을 드러내며 1무 2패에 그쳤다.
최근의 부진으로 인해 7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발렌시아는 16라운드 바르셀로나와의 홈 경기를 통해 침체된 클럽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각오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쾨만 감독은 "많은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경기다. 만약 우리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면 최근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 높은 비중을 뒀다.
한편 쾨만은 "우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바르셀로나를 저지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팬들의 분노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성원을 필요로 한다. 경기장 분위기가 호의적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발렌시아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루벤 바라하, 에두, 미구엘 앙헬 앙굴로, 다비드 알벨다, 티모 힐데브란트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복귀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빈공 탈출에 있어 해결사 역할이 기대됐던 간판 공격수 다비드 비야는 이번 주말에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으로 일말의 불안감을 남기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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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던 발렌시아는 시즌 초부터 여러 가지 악재에 시달리며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의' 발렌시아는 로날드 쾨만 신임 감독의 부임 이후에도 쉽사리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는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자신했던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최하위를 기록, 올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했다. 여기에 라싱 산탄데르, 아틀레틱 빌바오, 오사수나와의 최근 리그 경기에서는 단 한 골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빈공을 드러내며 1무 2패에 그쳤다.
최근의 부진으로 인해 7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발렌시아는 16라운드 바르셀로나와의 홈 경기를 통해 침체된 클럽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각오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쾨만 감독은 "많은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경기다. 만약 우리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면 최근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 높은 비중을 뒀다.
한편 쾨만은 "우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바르셀로나를 저지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동시에 "팬들의 분노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성원을 필요로 한다. 경기장 분위기가 호의적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발렌시아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루벤 바라하, 에두, 미구엘 앙헬 앙굴로, 다비드 알벨다, 티모 힐데브란트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복귀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빈공 탈출에 있어 해결사 역할이 기대됐던 간판 공격수 다비드 비야는 이번 주말에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으로 일말의 불안감을 남기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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