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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잉글랜드 FA, 무리뉴에 파격적인 제안할 듯
조세 무리뉴 전 첼시가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제 파비오 카펠로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이 자리의 가장 강력한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게 서른 번째 리그 우승컵을 안기고도 팀을 떠난 뒤로 자국에서 축구해설가로 활동중인 카펠로는 공개적으로 축구 종가의 사령탑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같은 이탈리아 출신이면서 ‘첼시의 전설’ 지안프랑코 졸라가 카펠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다.
카펠로와 함께 ‘월드컵 우승감독’인 마르첼로 리피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도 물망에 오르는 후보지만 졸라는 카펠로가 전열이 흐트러진 잉글랜드에게 최적의 대안이라고 역설한다. 졸라는 “카펠로가 지닌 화려한 경력으로 잉글랜드의 새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거기에 카펠로와 무리뉴를 비교하며 “잉글랜드 감독으로써 카펠로가 더 강력한 카리스마와 풍부한 경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덧붙였다.
자신이 7년 동안 몸담았던 잉글랜드 무대에 애정을 지닌 졸라는 잉글랜드의 유럽 선수권 탈락에 대해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 당시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이 “왜 대표팀에 가면 경기력이 떨어지는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많은 비평가들이 지적하는 부분들을 선수들도 인식하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런 정신적인 문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제라고 판단하면서 졸라는 다시 한 번 ‘까다롭기’로 유명한 카펠로가 잉글랜드에게는 이상적인 대안임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그는 “누가 대표팀의 사령탑이 되던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의욕을 불어넣는 일이지 전술과 기술적인 면이 우선될 수 없다.”고 말한다.
졸라를 비롯해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을 비롯한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이 이탈리아의 명장의 잉글랜드 입성을 지지하고 있다. 축구협회 측이 공식적으로 제안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제 공은 카펠로에게 넘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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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와 함께 ‘월드컵 우승감독’인 마르첼로 리피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도 물망에 오르는 후보지만 졸라는 카펠로가 전열이 흐트러진 잉글랜드에게 최적의 대안이라고 역설한다. 졸라는 “카펠로가 지닌 화려한 경력으로 잉글랜드의 새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거기에 카펠로와 무리뉴를 비교하며 “잉글랜드 감독으로써 카펠로가 더 강력한 카리스마와 풍부한 경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덧붙였다.
자신이 7년 동안 몸담았던 잉글랜드 무대에 애정을 지닌 졸라는 잉글랜드의 유럽 선수권 탈락에 대해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 당시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이 “왜 대표팀에 가면 경기력이 떨어지는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많은 비평가들이 지적하는 부분들을 선수들도 인식하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런 정신적인 문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제라고 판단하면서 졸라는 다시 한 번 ‘까다롭기’로 유명한 카펠로가 잉글랜드에게는 이상적인 대안임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그는 “누가 대표팀의 사령탑이 되던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의욕을 불어넣는 일이지 전술과 기술적인 면이 우선될 수 없다.”고 말한다.
졸라를 비롯해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을 비롯한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이 이탈리아의 명장의 잉글랜드 입성을 지지하고 있다. 축구협회 측이 공식적으로 제안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제 공은 카펠로에게 넘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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