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축구종가서 더욱 빛나는 엘라누 블루메르
2007/11/1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공격력 저하 맨시티, 여차하면 겨울에 또 영입?
2007/11/1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공격력 저하 맨시티, 여차하면 겨울에 또 영입?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엘라누 블루메르가 지난 레딩과의 경기부터 이어진 햄스트링 부상으로 위건 애슬래틱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웹사이트가 밝혔다. 에릭손 감독은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며 "부상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 라운드에는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정에서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는 팀 공격의 시발점이었던 엘라누의 부재가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엘라누의 부상은 앞서 미드필더 마이클 존슨이 복부 수술로 인해 몇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 생긴 것이기에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다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주목된다. 최근 마이클 존슨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디트마르 하만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스위스 출신 미드필더 겔손 페르난데스는 마이클 존슨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이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시티는 엘라누의 빈자리를 대신할 제오반니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는 제오반니는 엘라누의 부상으로 11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손 또한 제오반니가 엘라누를 대신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선발 출전의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에릭손 감독은 "엘라누는 마르틴 페트로프와 함께 팀내에서 공격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지만 그가 없어도 우리의 플레이와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마이클 존슨과 엘라누 블루메르, 과연 에릭손이 이 두 선수가 빠진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큰 위기 상황에 직면한 에릭손이 명장으로서의 탁월한 지도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때가 온 거 같다.
- 사커라인 이창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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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엘라누 블루메르가 지난 레딩과의 경기부터 이어진 햄스트링 부상으로 위건 애슬래틱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웹사이트가 밝혔다. 에릭손 감독은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며 "부상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 라운드에는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정에서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는 팀 공격의 시발점이었던 엘라누의 부재가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엘라누의 부상은 앞서 미드필더 마이클 존슨이 복부 수술로 인해 몇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 생긴 것이기에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다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주목된다. 최근 마이클 존슨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디트마르 하만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스위스 출신 미드필더 겔손 페르난데스는 마이클 존슨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이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시티는 엘라누의 빈자리를 대신할 제오반니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는 제오반니는 엘라누의 부상으로 11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손 또한 제오반니가 엘라누를 대신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선발 출전의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에릭손 감독은 "엘라누는 마르틴 페트로프와 함께 팀내에서 공격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지만 그가 없어도 우리의 플레이와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마이클 존슨과 엘라누 블루메르, 과연 에릭손이 이 두 선수가 빠진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큰 위기 상황에 직면한 에릭손이 명장으로서의 탁월한 지도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때가 온 거 같다.
- 사커라인 이창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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