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발렌시아 쾨만, "로젠보리 승리 자격 있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렌시아 행으로 사령탑의 공백이 생긴 PSV 아인트호벤(이하 PSV)은 일단 올 시즌은 임시감독체제로 치르게 됐다. 그들은 새 감독으로 윱 스테벤스 현 함부르크 감독을 임명했으나 그가 PSV 감독으로서 임무의 시작은 2008년 7월부터다. 이는 스테벤스와 함부르크의 계약이 올 시즌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스테벤스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 토마스 돌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직에 올랐다. 그리하여 바닥권을 헤메던 팀을 기적적으로 7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올 시즌에는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아내의 병간호 때문에 함부르크와 계약을 연장하기는 어렵다고 줄곧 말해왔다.
그는 PSV 행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인생에서 축구에서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가족 때문에 네덜란드 복귀를 결정했음을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현재는 함부르크 감독신분이기 때문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다소나마 가라앉히려 했다.
1993년 로다 JC를 시작으로 감독 인생을 시작한 스테벤스는 샬케 04, 헤르타 베를린, FC 쾰른 그리고 함부르크까지 주로 분데스리가에서 감독생활을 해왔다. 선수와 코치 시절까지 합쳐 PSV에서만 18년을 몸담은 그는 이로써 1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대로 PSV는 새 감독 부임 전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남은 시즌을 꾸려가게 된다. 현재 임시 감독인 얀 바우터스 전 레인저스 코치는 2007년말 까지 팀을 이끌게 되며 현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감독인 제프 베르구센이 소속팀과 계약이 끝나는 2008년 1월부터 5개월간 PSV의 감독으로 일하게 된다.
- 사커라인 (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로날드 쿠만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렌시아 행으로 사령탑의 공백이 생긴 PSV 아인트호벤(이하 PSV)은 일단 올 시즌은 임시감독체제로 치르게 됐다. 그들은 새 감독으로 윱 스테벤스 현 함부르크 감독을 임명했으나 그가 PSV 감독으로서 임무의 시작은 2008년 7월부터다. 이는 스테벤스와 함부르크의 계약이 올 시즌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스테벤스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 토마스 돌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직에 올랐다. 그리하여 바닥권을 헤메던 팀을 기적적으로 7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올 시즌에는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아내의 병간호 때문에 함부르크와 계약을 연장하기는 어렵다고 줄곧 말해왔다.
그는 PSV 행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인생에서 축구에서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가족 때문에 네덜란드 복귀를 결정했음을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현재는 함부르크 감독신분이기 때문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다소나마 가라앉히려 했다.
1993년 로다 JC를 시작으로 감독 인생을 시작한 스테벤스는 샬케 04, 헤르타 베를린, FC 쾰른 그리고 함부르크까지 주로 분데스리가에서 감독생활을 해왔다. 선수와 코치 시절까지 합쳐 PSV에서만 18년을 몸담은 그는 이로써 1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대로 PSV는 새 감독 부임 전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남은 시즌을 꾸려가게 된다. 현재 임시 감독인 얀 바우터스 전 레인저스 코치는 2007년말 까지 팀을 이끌게 되며 현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감독인 제프 베르구센이 소속팀과 계약이 끝나는 2008년 1월부터 5개월간 PSV의 감독으로 일하게 된다.
- 사커라인 (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켈메, 보카 복귀 카운트다운! (0) | 2007/11/24 |
|---|---|
|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1-2로 역전 패 (0) | 2007/11/24 |
| PSV, 다음 시즌부터 스테벤스와 함께 (0) | 2007/11/24 |
| 스페인 탈출이 임박한 리켈메 (0) | 2007/11/24 |
| [올레포토]베론과 에인세의 최근 모습 (0) | 2007/11/21 |
| 바르셀로나, '마이티마우스' 필립 람 노리나? (0) | 2007/11/2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