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미운 오리' 아드리아누, 에릭손의 품에 안기나?
최근 고국 브라질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를 일으킨 인터 밀란의 공격수 아드리아누(Adriano)의 에이전트가, 그의 고객이 재활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이탈리아로 돌아갈 것임을 명백히 했다.
문란한 사생활과 그에 따른 체력 저하, 그리고 심리적 불안 등으로 인해 올시즌 인터 밀란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아드리아누는 최근 본인의 요청과 구단의 배려로 고국 브라질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미 체력과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인 아드리아누는 올해까지 브라질에 머물며 계획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드리아누는 지역 언론을 통해 이탈리아 생활을 '끔찍하다'라고 묘사하며 브라질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고국의 명문 클럽들인 상 파울루, 산토스, 그리고 그의 친정팀인 플라멩구 등이 아드리아누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인 길마르 리날디는 "아드리아누가 상 파울루에서 뛰거나 플라멩고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 우리는 이미 그의 재활 프로그램을 모두 짜놓은 상태이며, 그는 2008년 1월 밀란으로 돌아간다"라며 브라질 컴백설을 일축했다.
한편 아드리아누는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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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국 브라질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를 일으킨 인터 밀란의 공격수 아드리아누(Adriano)의 에이전트가, 그의 고객이 재활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이탈리아로 돌아갈 것임을 명백히 했다.
문란한 사생활과 그에 따른 체력 저하, 그리고 심리적 불안 등으로 인해 올시즌 인터 밀란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아드리아누는 최근 본인의 요청과 구단의 배려로 고국 브라질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미 체력과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인 아드리아누는 올해까지 브라질에 머물며 계획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드리아누는 지역 언론을 통해 이탈리아 생활을 '끔찍하다'라고 묘사하며 브라질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고국의 명문 클럽들인 상 파울루, 산토스, 그리고 그의 친정팀인 플라멩구 등이 아드리아누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인 길마르 리날디는 "아드리아누가 상 파울루에서 뛰거나 플라멩고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 우리는 이미 그의 재활 프로그램을 모두 짜놓은 상태이며, 그는 2008년 1월 밀란으로 돌아간다"라며 브라질 컴백설을 일축했다.
한편 아드리아누는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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