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텐 카테 감독, 아약스 떠나 첼시행 유력
2007/09/2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호나우딩요, '팀 떠나지 않는다'
아브람 그랜트 감독을 보좌할 첼시의 수석 코치로 임명된 헹크 텐 카테 코치가 바르셀로나의 스타 플레이어 호나우딩요(Ronaldinho) 영입설을 일축함과 동시에 최근 그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최근 팀 내에서의 입지 축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호나우딩요를 첼시가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서 팀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주역 중 하나인 호나우딩요는 지난 시즌부터 잦은 불협화음에 시달렸고 끊임없이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의 수석 코치로 재직하며 호나우딩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텐 카테는 이러한 첼시의 의중을 간접적으로 밝힌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한 신문에서는 내가 호나우딩요를 영입하기 위해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지만, 그것은 큰 거짓말이며 명백한 오보다"라고 해명하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또한 텐 카테는 "이러한 것은 단지 호나우딩요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한 언론의 보도다. 난 이미 3년간 바르셀로나에 머무르며 이러한 상황을 겪은 경험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언론 보도에 대한 불쾌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호나우딩요를 압박하고 있는 비난에 대해 텐 카테는 "클럽의 역사를 바꾼 인물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 마치 모두가 그가 이룬 업적을 까맣게 잊고 있는 것 같다"라며 비판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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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 그랜트 감독을 보좌할 첼시의 수석 코치로 임명된 헹크 텐 카테 코치가 바르셀로나의 스타 플레이어 호나우딩요(Ronaldinho) 영입설을 일축함과 동시에 최근 그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최근 팀 내에서의 입지 축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호나우딩요를 첼시가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서 팀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주역 중 하나인 호나우딩요는 지난 시즌부터 잦은 불협화음에 시달렸고 끊임없이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의 수석 코치로 재직하며 호나우딩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텐 카테는 이러한 첼시의 의중을 간접적으로 밝힌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한 신문에서는 내가 호나우딩요를 영입하기 위해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지만, 그것은 큰 거짓말이며 명백한 오보다"라고 해명하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또한 텐 카테는 "이러한 것은 단지 호나우딩요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한 언론의 보도다. 난 이미 3년간 바르셀로나에 머무르며 이러한 상황을 겪은 경험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언론 보도에 대한 불쾌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호나우딩요를 압박하고 있는 비난에 대해 텐 카테는 "클럽의 역사를 바꾼 인물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 마치 모두가 그가 이룬 업적을 까맣게 잊고 있는 것 같다"라며 비판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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