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2010 월드컵 남미예선 3회전 우루과이 전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칠레는 지금까지 우루과이의 센테나리오 홈 구장에 원정을 떠나 단 한 경기도 이겨 본적이 없다.

16일(한국시간)비엘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루과이 원정에서 단 한번도 이겨 본적이 없다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과 같다”고 야심 찬 각오를 비췄다.
또한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과제가 생겼고 지난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과 다를 것 없다”며 “감독은 어떤 경기든지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야하고 오는 3, 4 차전에서 몇 점의 승점을 생각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난 주저 없이 6점이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자신감 있게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번 일전을 앞두고 비엘사 감독은 “현재의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가장 근접한 남미 팀이고 신구의 조화가 아주 훌륭하게 이루어지는 팀이다”며 “루이스 수아레스,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같은 젊은 선수는 미래가 매우 밝은 유망주들이며 파블로 가르시아, 디에고 루가노, 파비안 카리니, 디에고 포를란과 같은 베테랑들도 아직 건재하다”며 상대를 높이 평가했다.
반면 자신이 이끌고 있는 칠레에 대해서는 “새로운 공격전술을 연습하고 있다. 강한 공격을 펼치면서 상대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을 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
칠레와 우루과이의 2010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월요일)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음 주 목요일에는 파라과이를 홈으로 불러드려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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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전을 앞두고 비엘사 감독은 “현재의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가장 근접한 남미 팀이고 신구의 조화가 아주 훌륭하게 이루어지는 팀이다”며 “루이스 수아레스,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같은 젊은 선수는 미래가 매우 밝은 유망주들이며 파블로 가르시아, 디에고 루가노, 파비안 카리니, 디에고 포를란과 같은 베테랑들도 아직 건재하다”며 상대를 높이 평가했다.
반면 자신이 이끌고 있는 칠레에 대해서는 “새로운 공격전술을 연습하고 있다. 강한 공격을 펼치면서 상대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을 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
칠레와 우루과이의 2010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월요일)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음 주 목요일에는 파라과이를 홈으로 불러드려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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