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최근 아스톤 빌라로의 완전 이적을 희망하고 나선 골키퍼 스콧 카슨(22, Scott Carson)의 앞길을 막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세대 골키퍼로 평가될 만큼 현재의 기량과 잠재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슨은, 리버풀 부동의 'No.1' 골키퍼 호세 레이나의 벽에 막혀 최근 두 시즌간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카슨은 올시즌 임대지인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골키퍼로 나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빌라는 카슨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베니테즈 감독은 "뛰고 싶다는 카슨의 의사를 이해해야 한다. 그는 레이나가 세계적 수준의 골키퍼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때문에 리버풀에서 출장 기회를 잡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며 카슨의 입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베니테즈는 "카슨은 훌륭한 프로 선수이며 좋은 청년이다. 카슨은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있고, 그에게는 출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빌라가 카슨 영입에 나설 경우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호출된 카슨은 오는 주말 벌어지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에 주전 출장이 예고돼 대표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주가가 치솟고 있는 카슨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약 1,000만 파운드(약 187억 원) 상당의 만만치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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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의 차세대 골키퍼로 평가될 만큼 현재의 기량과 잠재력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슨은, 리버풀 부동의 'No.1' 골키퍼 호세 레이나의 벽에 막혀 최근 두 시즌간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카슨은 올시즌 임대지인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골키퍼로 나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빌라는 카슨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베니테즈 감독은 "뛰고 싶다는 카슨의 의사를 이해해야 한다. 그는 레이나가 세계적 수준의 골키퍼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때문에 리버풀에서 출장 기회를 잡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며 카슨의 입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베니테즈는 "카슨은 훌륭한 프로 선수이며 좋은 청년이다. 카슨은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있고, 그에게는 출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빌라가 카슨 영입에 나설 경우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호출된 카슨은 오는 주말 벌어지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에 주전 출장이 예고돼 대표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주가가 치솟고 있는 카슨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약 1,000만 파운드(약 187억 원) 상당의 만만치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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