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아센 벵거 감독이 팀의 새로운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0, Cesc Fabregas)의 이적설을 강력히 부인하는 동시에 이적 가능성 자체를 원천봉쇄했다.
아스날의 왕으로 군림했던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이후 아센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중심으로 한 팀 정비에 나섰고 이는 올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통해 성공작으로 판명되고 있다. 이미 자신이 아스날의 중심이 될 자격이 있음을 과시하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장점이었던 중앙에서의 볼 배급력은 물론 득점에서도 큰 공헌도를 보이며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두고 "엄청난 재능을 갖추고 있는 전 세계 축구의 중심 선수 중 하나"라며 극찬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다 잉글랜드로 건너 온 이력이 있는 파브레가스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간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언론으로부터 가장 유력한 매수 가능자 중 하나로 지목되는 팀이다.
그러나 아센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는 여전히 아스날과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이적설 자체를 일축했다. 벵거는 "파브레가스는 아스날과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어떠한 아스날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난 내 전화번호를 줄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미 티에리 앙리를 영입했기 때문에 내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바르셀로나 측으로부터 어떠한 영입 의사도 받지 못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벵거는 이적 제의를 받을 경우 그것을 고려해 볼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받아 치며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기도 했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스날의 왕으로 군림했던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이후 아센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중심으로 한 팀 정비에 나섰고 이는 올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통해 성공작으로 판명되고 있다. 이미 자신이 아스날의 중심이 될 자격이 있음을 과시하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장점이었던 중앙에서의 볼 배급력은 물론 득점에서도 큰 공헌도를 보이며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두고 "엄청난 재능을 갖추고 있는 전 세계 축구의 중심 선수 중 하나"라며 극찬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다 잉글랜드로 건너 온 이력이 있는 파브레가스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간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언론으로부터 가장 유력한 매수 가능자 중 하나로 지목되는 팀이다.
그러나 아센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는 여전히 아스날과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이적설 자체를 일축했다. 벵거는 "파브레가스는 아스날과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어떠한 아스날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난 내 전화번호를 줄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미 티에리 앙리를 영입했기 때문에 내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바르셀로나 측으로부터 어떠한 영입 의사도 받지 못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벵거는 이적 제의를 받을 경우 그것을 고려해 볼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받아 치며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기도 했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격력 저하 맨시티, 여차하면 겨울에 또 영입? (0) | 2007/11/13 |
|---|---|
| '위기의' 티아구, 잉글랜드로 복귀하나? (0) | 2007/11/11 |
| 아스날 벵거 감독, '파브레가스 이적 없다' (0) | 2007/11/11 |
| 부상병동 웨스트햄, 상승세 타나? (0) | 2007/11/11 |
| [북동부 더비] 뉴캐슬을 살린 행운의 한 방 (0) | 2007/11/11 |
| 레알 라모스, "밀란의 관심은 흥미롭지만..." (0) | 2007/11/1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