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로페스(24, 아르헨티나)는 올레(Ole)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는 항상 우승에 대한 의무감을 가져야 하는 팀이며 다행스럽게도 올 시즌은 시작이 매우 좋다”고 밝혔다. 현재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FC포르투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중인 로페스는 포르투갈리그 입성 후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 주고 있다. 로페스는 불과 8경기 만에 8골, 1경기당 1골의 수치로 꾸준히 골을 넣어주며 최고의 골 감각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자신이 기록한 골 기록을 벌써 갈아치우며 달콤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팀도 무패행진으로 리그 3연패를 노리며 선두 질주하고 있어 올 시즌 로페스의 활약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할 만하다.

올해는 팬들의 성원이 느껴지나?
팬들은 항상 나를 잘 대해 주었다. 나는 물론 팀 동료인 루초 곤살레스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준다. 팬들은 우리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을 처음부터 반겨 주었다. 그것이 올 시즌 나의 활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팬들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기를 바랄 뿐이다. (웃음)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된 점이 있다면?
지난 시즌에는 상대 골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우측 측면에서 주로 플레이 했다. 지난 시즌 내 역할은 측면을 열어 크로스를 올려주는 것이었으며 골게터의 역할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최대한 페널티 박스 깊숙히 침투해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감독 또한 내가 중앙에서 플레이를 즐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가고 있다. 앞으로 조금 더 많은 골을 기록하기를 기대하며 작년보다 한 단계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시즌 시작 후 9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너무 독주를 하면 리그가 지루해지지는 않을지?
그렇지 않다. 포르투갈 리그는 일반적으로 세 팀이 우승다툼을 한다. 포르투, 벤피카와 스포르팅이 바로 그 3팀이다.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빅 클럽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축구선수들이 한 클럽의 소속에서 꿈꾸는 무대이다. 올해를 포함해 총 3번 출전할 기회를 얻었으나 매번 참가할 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챔피언스리그라는 무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무대다.
고향 팀인 아르헨티나의 라싱클럽의 현재 상황은 알고 있는가?(리산드로 로페스는 라싱소속으로 2004년 전기리그 득점왕에 오른바 있다.)
라싱과 팬들은 나에게는 특별한 존재이다. 라싱의 경기는 모두 시청하고 있으며 그들이 승리할 때 나도 함께 환호하며 패배할 때 같이 마음 아파한다. 다음 시즌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불러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실 내 포지션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너무 많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란 매우 어렵다. 게다가 포르투갈의 수페르리가는 상대적으로 타 리그에 비해 유명하지 않은 점도 한 몫 한다.
이탈리아 리그나 스페인 리그처럼 말인가?
그렇다. 만약 내가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활약하고 있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문이 조금 더 열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리그는 전 세계적으로 시청률도 높고 리그 수준도 차원이 다르다. 이런 이유로 대표팀 합류가 더욱 어려워 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조급한 마음은 없다. 난 이곳 포르투갈에서 매우 편하게 지내고 있으며 더욱 많은 골로 새로운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AP
<눈이 즐거운 스포츠 세계 Ole- Copyright ⓒ 2007 Olemedia Co., Ltd. All right reserved.>

올해는 팬들의 성원이 느껴지나?
팬들은 항상 나를 잘 대해 주었다. 나는 물론 팀 동료인 루초 곤살레스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준다. 팬들은 우리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을 처음부터 반겨 주었다. 그것이 올 시즌 나의 활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팬들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기를 바랄 뿐이다. (웃음)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변화된 점이 있다면?
지난 시즌에는 상대 골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우측 측면에서 주로 플레이 했다. 지난 시즌 내 역할은 측면을 열어 크로스를 올려주는 것이었으며 골게터의 역할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최대한 페널티 박스 깊숙히 침투해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감독 또한 내가 중앙에서 플레이를 즐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가고 있다. 앞으로 조금 더 많은 골을 기록하기를 기대하며 작년보다 한 단계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시즌 시작 후 9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너무 독주를 하면 리그가 지루해지지는 않을지?
그렇지 않다. 포르투갈 리그는 일반적으로 세 팀이 우승다툼을 한다. 포르투, 벤피카와 스포르팅이 바로 그 3팀이다.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빅 클럽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축구선수들이 한 클럽의 소속에서 꿈꾸는 무대이다. 올해를 포함해 총 3번 출전할 기회를 얻었으나 매번 참가할 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챔피언스리그라는 무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무대다.
고향 팀인 아르헨티나의 라싱클럽의 현재 상황은 알고 있는가?(리산드로 로페스는 라싱소속으로 2004년 전기리그 득점왕에 오른바 있다.)
라싱과 팬들은 나에게는 특별한 존재이다. 라싱의 경기는 모두 시청하고 있으며 그들이 승리할 때 나도 함께 환호하며 패배할 때 같이 마음 아파한다. 다음 시즌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불러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실 내 포지션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너무 많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란 매우 어렵다. 게다가 포르투갈의 수페르리가는 상대적으로 타 리그에 비해 유명하지 않은 점도 한 몫 한다.
이탈리아 리그나 스페인 리그처럼 말인가?
그렇다. 만약 내가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활약하고 있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문이 조금 더 열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리그는 전 세계적으로 시청률도 높고 리그 수준도 차원이 다르다. 이런 이유로 대표팀 합류가 더욱 어려워 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조급한 마음은 없다. 난 이곳 포르투갈에서 매우 편하게 지내고 있으며 더욱 많은 골로 새로운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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