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의 제왕’ 그렉 매덕스(4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잔류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6일 매덕스와 1년간 연봉 1천만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이 투수로서는 매우 많은 나이인 매덕스에게 1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재계약 한 이유는 그가 여전히 리그에서 통할만한 구위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젊은 선수들에게 풍부한 투구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빠르지는 않지만 송곳날 같은 제구력을 자랑하는 매덕스는 올해 32경기에 나와 14승 11패 평균자책점 4.41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매덕스는 개인통산 347승으로 이 부문 역대 9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현역투수 중 최다승(347승)을 기록 중인 로저 클레맨스를 넘어서는 것도 조만간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매덕스는 올 시즌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던 1988년 이후 20년 연속 두자리수 승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돈 서튼이 보유한 최다시즌 두 자리 승수(21시즌) 기록 경신도 노릴 수 있게 됐다.
4차례 사이영상과 3차례 다승왕, 그리고 탁월한 수비 능력으로 16회나 골드글러브를 받았던 매덕스는 이변이 없는 한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될 것이 확실시 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6일 매덕스와 1년간 연봉 1천만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이 투수로서는 매우 많은 나이인 매덕스에게 1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재계약 한 이유는 그가 여전히 리그에서 통할만한 구위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젊은 선수들에게 풍부한 투구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빠르지는 않지만 송곳날 같은 제구력을 자랑하는 매덕스는 올해 32경기에 나와 14승 11패 평균자책점 4.41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매덕스는 개인통산 347승으로 이 부문 역대 9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현역투수 중 최다승(347승)을 기록 중인 로저 클레맨스를 넘어서는 것도 조만간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매덕스는 올 시즌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던 1988년 이후 20년 연속 두자리수 승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돈 서튼이 보유한 최다시즌 두 자리 승수(21시즌) 기록 경신도 노릴 수 있게 됐다.
4차례 사이영상과 3차례 다승왕, 그리고 탁월한 수비 능력으로 16회나 골드글러브를 받았던 매덕스는 이변이 없는 한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될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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