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보카, “라싱 꺾고 선두 노린다”
보카가 아르헨티나르그 15라운드 라싱클럽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컵을 향한 불씨를 지폈다.
보카의 루소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서 기존의 전술을 버리고 과감하게 4-4-2 전술을 택하며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 가르시안을 벤치에 앉히는 방법을 택했다. 대신 바타글리아를 주전으로 출전시키며 바네가와 함께 중원을 지키게 했다. 반면 라싱의 구스타보 코스타스 감독도 중원에 바스티아, 로마뇰리, 펠레라노를 주전으로 투입시키며 중원에서의 치열한 싸움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예고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보카는 라싱의 좌우 양측면을 돌파, 라싱의 수비진을 교란시키며 빠른 속도로 상대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방에서의 매끄럽지 못한 마무리로 선취골을 성공 시키지는 못했다. 전반 3분, 팔라시오의 슛은 나바로 골키퍼가 막아냈고 바타글리아의 헤딩슛은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10분에는 카르도소와 바타글리아가 중원을 뚫으면서 팔라시오에게 연결해준 것을 팔라시오가 중앙으로 크로스 했고 이를 팔레르모가 머리로 받은 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시켰으나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라싱의 공격수 사바는 좌측안면에 이상을 느끼며 전반 13분 밍고 살세도와 교체 되었다. 보카는 기세를 놓치지 않고 전반 20분동안 라싱을 밀어 붙이며 선취골을 향한 집념을 보였다. 라싱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의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었다.
전반 29분, 라싱이 첫 기회를 잡았다. 클라우디오 로페스가 좌측에서 프리킥 한 것을 바타글리아가 걷어 낸다는 것이 골대 상단에 맞고 나오며 자책골로 이어질 뻔한 것. 잠시 뒤 또 한번 로페스가 모렐 로드리게스를 제치며 슛한 공이 힘을 받지 못하며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로페스가 우측을 돌파하며 중앙으로 크로스 한 공을 아리에테가 논스톱으로 때렸으나 카란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
후반 들어 보카는 중원을 장악하며 다시 한번 라싱을 몰아 부치기 시작했다. 후반 시작 30초 만에 바네가가 모렐에게, 모렐이 팔레르모에게 연결한 공을 팔레르모는 다시 네리 카르도소에게 빼 줬고 이것을 놓치지 않은 카르도소는 30미터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보카는 계속 라싱을 압박해 들어갔다. 후반 15분, 페소타가 라싱의 공격을 막으며 얻어낸 프리킥을 바타글리가아 빠르게 팔레르모에게 연결했으며 이를 힐패스로 바네가에게 연결했다. 이를 바네가가 팔라시오에게 연결했고 팔라시오는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추가점을 얻은 보카가 2-0으로 한 골 더 도망가면서 승부는 서서히 기울었다.
이후 후반 종료를 앞두고 보카는 페널티킥을 얻어 다시한번 득점할 기회를 잡았고 팔레르모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최종 스코어 3-0 보카의 완승. 이번 승리로 승점 27점을 확보한 보카는 선두 라누스를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라싱은 이번 패배로 지난 5경기에서 무승을 이어가게 됐고 올 시즌 강등권에서 겨우 4점만을 벗어나며 남은 시합에서 승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강등권으로 추락할 위기를 맞게 됐다.
<눈이 즐거운 스포츠 세계 Ole- Copyright ⓒ 2007 Olemedia Co., Ltd. All right reserved.>
보카가 아르헨티나르그 15라운드 라싱클럽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컵을 향한 불씨를 지폈다.
보카의 루소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서 기존의 전술을 버리고 과감하게 4-4-2 전술을 택하며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 가르시안을 벤치에 앉히는 방법을 택했다. 대신 바타글리아를 주전으로 출전시키며 바네가와 함께 중원을 지키게 했다. 반면 라싱의 구스타보 코스타스 감독도 중원에 바스티아, 로마뇰리, 펠레라노를 주전으로 투입시키며 중원에서의 치열한 싸움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예고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보카는 라싱의 좌우 양측면을 돌파, 라싱의 수비진을 교란시키며 빠른 속도로 상대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방에서의 매끄럽지 못한 마무리로 선취골을 성공 시키지는 못했다. 전반 3분, 팔라시오의 슛은 나바로 골키퍼가 막아냈고 바타글리아의 헤딩슛은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10분에는 카르도소와 바타글리아가 중원을 뚫으면서 팔라시오에게 연결해준 것을 팔라시오가 중앙으로 크로스 했고 이를 팔레르모가 머리로 받은 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시켰으나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라싱의 공격수 사바는 좌측안면에 이상을 느끼며 전반 13분 밍고 살세도와 교체 되었다. 보카는 기세를 놓치지 않고 전반 20분동안 라싱을 밀어 붙이며 선취골을 향한 집념을 보였다. 라싱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의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었다.
전반 29분, 라싱이 첫 기회를 잡았다. 클라우디오 로페스가 좌측에서 프리킥 한 것을 바타글리아가 걷어 낸다는 것이 골대 상단에 맞고 나오며 자책골로 이어질 뻔한 것. 잠시 뒤 또 한번 로페스가 모렐 로드리게스를 제치며 슛한 공이 힘을 받지 못하며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로페스가 우측을 돌파하며 중앙으로 크로스 한 공을 아리에테가 논스톱으로 때렸으나 카란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
후반 들어 보카는 중원을 장악하며 다시 한번 라싱을 몰아 부치기 시작했다. 후반 시작 30초 만에 바네가가 모렐에게, 모렐이 팔레르모에게 연결한 공을 팔레르모는 다시 네리 카르도소에게 빼 줬고 이것을 놓치지 않은 카르도소는 30미터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보카는 계속 라싱을 압박해 들어갔다. 후반 15분, 페소타가 라싱의 공격을 막으며 얻어낸 프리킥을 바타글리가아 빠르게 팔레르모에게 연결했으며 이를 힐패스로 바네가에게 연결했다. 이를 바네가가 팔라시오에게 연결했고 팔라시오는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추가점을 얻은 보카가 2-0으로 한 골 더 도망가면서 승부는 서서히 기울었다.
이후 후반 종료를 앞두고 보카는 페널티킥을 얻어 다시한번 득점할 기회를 잡았고 팔레르모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최종 스코어 3-0 보카의 완승. 이번 승리로 승점 27점을 확보한 보카는 선두 라누스를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라싱은 이번 패배로 지난 5경기에서 무승을 이어가게 됐고 올 시즌 강등권에서 겨우 4점만을 벗어나며 남은 시합에서 승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강등권으로 추락할 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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