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소속팀 미들스브로의 개럿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팀 공격진의 핵심 선수인 나이지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아예그베니 야쿠부(24, Ayegbeni Yakubu)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마크 비두카를 뺏긴 미들스브로는 비두카와 함께 지난 시즌 팀의 투톱을 이뤘던 야쿠부 문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시즌 16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야쿠부는 그러나 2월 이후로는 페이스가 떨어지며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야쿠부는 팀 생활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축구판에서는 어떤 것도 가능하다"라는 여운을 남기며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력을 검증 받은 야쿠부 영입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1,200만 파운드(약 375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팀의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 하고 있는 야쿠부는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독일 분데스리가의 중위권팀 헤르타 베를린과의 친선 경기(1:1 무)에서 페널티 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오랜 골 가뭄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야쿠부가 자신의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다며 잔류 입장을 시사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야쿠부는 확실히 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우리와 함께 했으며, 무엇이든지 열심히 했다. 우리는 야쿠부에 대해 다른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은 적이 없으며 야쿠부는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 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하고 다음 시즌에도 야쿠부를 공격 전면에 내세울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찰튼으로부터 왼쪽 수비수 루크 영을 영입하기 직전에 있는 미들스브로는 앞으로도 몇 명의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서는 미들스브로가 야쿠부를 이적시킬 경우 그 대안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앨런 스미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우리는 여전히 팀 스쿼드의 향상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이번 여름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했고 나는 이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지만 우리가 영입을 원하는 다른 선수들도 아직 존재한다. 나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우리가 훨씬 더 강한 멤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추가 영입에 대한 구상을 드러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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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마크 비두카를 뺏긴 미들스브로는 비두카와 함께 지난 시즌 팀의 투톱을 이뤘던 야쿠부 문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시즌 16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야쿠부는 그러나 2월 이후로는 페이스가 떨어지며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야쿠부는 팀 생활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축구판에서는 어떤 것도 가능하다"라는 여운을 남기며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력을 검증 받은 야쿠부 영입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1,200만 파운드(약 375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팀의 프리-시즌 일정을 함께 하고 있는 야쿠부는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독일 분데스리가의 중위권팀 헤르타 베를린과의 친선 경기(1:1 무)에서 페널티 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오랜 골 가뭄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야쿠부가 자신의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다며 잔류 입장을 시사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야쿠부는 확실히 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우리와 함께 했으며, 무엇이든지 열심히 했다. 우리는 야쿠부에 대해 다른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은 적이 없으며 야쿠부는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 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하고 다음 시즌에도 야쿠부를 공격 전면에 내세울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찰튼으로부터 왼쪽 수비수 루크 영을 영입하기 직전에 있는 미들스브로는 앞으로도 몇 명의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서는 미들스브로가 야쿠부를 이적시킬 경우 그 대안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앨런 스미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우리는 여전히 팀 스쿼드의 향상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이번 여름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했고 나는 이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지만 우리가 영입을 원하는 다른 선수들도 아직 존재한다. 나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우리가 훨씬 더 강한 멤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추가 영입에 대한 구상을 드러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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